빌립보 교회

 
작성일 : 17-06-19 01:38
사망으로 말미암아 - 히2:1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8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브리서 2:14]



"Since the children have flesh and blood, he too shared in their humanity

so that by his death he might destroy him who holds the power of death-that is, the devil-"



 
하나님의 자녀여, 사망은 이제 여러분을 쏘지 못합니다. 사망의 권세를 잡고 있던 마귀가 멸망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 죽을

까봐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 대신 성령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십시오. 그래서 여러분의 구세주가 여러분 대신 죽어 주신 것을 분명

히 알고 그 대속의 죽음을 확고히 믿음으로써 여러분에게 사망의 끔찍한 순간이 닥쳐 왔을 때 강건해질 수 있도록 대비하십시오.

갈보리 십자가 근처에 사는 여러분은 아마 사망을 기쁘게 생각하여 그것이 찾아올 때 기꺼이 환영할지도 모릅니다.




주 안에서 죽는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잠드는 것은 언약의 축복입니다. 사망은 이제 더 이상 유배가

아닙니다. 그것은 유배지에서 돌아와 사랑하는 이들이 살고 있을 뿐 아니라 많은 처소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미

영화되어 천국에 살고 있는 영혼들과 이 땅에서 아직도 싸우고 있는 성도들은 서로 굉장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낄지 모르지

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본향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눈깜짝할 새에 그곳에 갈 것입니다. 돛이 펴지고

영혼은 이미 바다를 향해 떠났습니다. 그 항해가 얼마나 오래 걸릴까요? 그 영혼이 평화의 항구에 돛을 내릴 때까지 그 돛에 얼마나

많은 바람이 불어와 그를 지치게 할까요? 그 영혼이 폭풍을 전혀 모르는 평화의 항구에 닿을 때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파도에 시달려

야 할까요?



그 대답은 이렇습니다. “육신을 떠나면 곧 주님과 함께 있게 됩니다.” 저기 보이는 저 배는 방금 출발했는데 벌써 천국에 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돛을 폈는데 어느새 천국에 가 있습니다. 마치 그 옛날 갈릴리 호수에 떠 있던 배에 폭풍이 불어와 배가 흔들릴 때 예수님

이 “잠잠하라”고 말씀하시자, 그 배가 즉시 육지에 닿았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사망과 영원한 영광 사이에 긴 간격이 있다고 생

각지 마십시오. 실은 이 땅에서 죽음과 동시에 천국에서 눈을 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 하나님의 자녀여, 여러분이 믿는 주님의 사망을 통해 사망의 저주와 쏘는 것이 이미 파멸되었는데, 왜 사망을 두려워하

십니까? 이제 사망은 야곱의 사다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 다리는 어두운 무덤 안에 박혀 있지만 그 꼭대기는 영원한 영광에 닿아

있는 야곱의 사다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죽음의 쏘는 것으로부터, 죄의 온갖 고발과 유혹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통해 사망의 권세를 이기게 하심을 머리로만 알지 않고 마음으로 굳게 믿도록 도와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으로 말미암아 삶의 염려와 근심에 에워쌓여 숨도 쉴수 없을 것 같은 답답함과 불안, 두려움을 담대함으로 이겨낼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사망을 두려워함이 삶의 동력이 되지 않게 하시고,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 안겨 주님의 눈과 마주쳐 대하는

소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