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평생 조연같지만 주연같은 삶을 살아가는 아내요 어머니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아내가 웃어야 남편이 웃고, 엄마가 웃어야 자녀가 웃습니다.
아내와 엄마인 여러분의 웃음은 가정을 웃음짓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각박해질수록 남편과 자녀들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의 진정한 성경적 회복 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합니다. 한 여성이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야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6-05-09 01:37
상담 [가정 예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7  
상담 [가정예배]


질문 :

저는 아이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고 싶어서, 매일 저녁마다 가정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녀들뿐 아니라 남편까지도

예배를 싫어하는 것 같아서 화가 납니다.



답변 :

많은 부모님들이 우선 공부부터 시키고 신앙심은 나중에 심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결정은 영적 싸움에 대해 무지

한 것입니다. 사단이 자녀들의 영혼을 호심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려는 결심은 참으로 귀합니다. 하지만 가정 예배를 형식적이고 율법적인 시간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가정 예배를 드리지 않으면 나쁘다는 메시지를 주어서도 안 됩니다. 가정 예배를 반드시 매일 드려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녀의 나

이와 상황에 따른 유연성도 필요합니다.



가정 예배는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예배가 몸이 뒤틀리도록 길고 지루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의 기준과

어휘를 사용하지 마시고, 자녀의 나이, 수준, 마음, 어휘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예배 형식이 꼭 묵도로 시작해서 주기도문으

로 끝나지 않아도 됩니다. 반드시 무릎 꿇고 앉아서 거룩한 표정으로 드려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때로는 율동으로, 찬양으로, 암송

으로, 나눔으로 드려 보십시오. 자녀에게 예배 순서와 진행을 맡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배가 삶이고, 삶이 곧 예배라는 것입니다. 생일을 맞았을 때, 아빠가 출장 중에 있을 때, 가족이 아플 때, 시험

을 보기 전에, 또는 학교에서 어려운 일을 겪고 있을 때 예배와 기도를 통해 주님께 도움을 구하는 삶을 가르치십시오. 예배를 아름다

운 추억의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리고 진정한 가정 예배를 위해서는 평소 부모님의 행동이 예배와 일치해야 함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자녀에게 참된 예배의 축복을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이기복 교수의 [성경적 부모교실]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