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평생 조연같지만 주연같은 삶을 살아가는 아내요 어머니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아내가 웃어야 남편이 웃고, 엄마가 웃어야 자녀가 웃습니다.
아내와 엄마인 여러분의 웃음은 가정을 웃음짓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각박해질수록 남편과 자녀들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의 진정한 성경적 회복 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합니다. 한 여성이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야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5-09-10 23:45
직장 맘의 크리스찬 자녀 키우기(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42  
회사 일과 자녀 양육!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



직장에서의 일과 가정에서의 일, 회사를 경영하거나 성과를 쌓는 것과 자녀를 키우는 일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운가를 질문하면 대부

분의 부모님들은 후자를 택하십니다. 자녀를 키우는 일은 회사를 경영하거나 회사의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이 없다면 가정에 엄마가 있는 것이 화려한 스펙을 쌓는 것보다

좋다고 추천드립니다.] 이 두 가지를 다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체력적으로, 집중력적으로, 감성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이

럴때 직장을 다니시는 어머님들은 학교 학부모 모임때 참석하셔서 신앙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학부모님을 찾아 좋은 관계

를 맺으면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말씀 드립니다.




신앙적 학부모님인 경우여야 치열한 학업 전선에서 아이들을 신앙적으로 방향을 잡아 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정보적인 도움만 받

다 보면 자녀들의 신앙이 학교 스케쥴과 학원, 캠프 등에 치여서 밀리게 됩니다. 도움을 주고 받는 어머님들이 신앙적이어야 이런

과정에서 서로 격려하며 신앙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듯이 결국 도움을 주시는 분의 성향에 따라 자녀

양육의 방향이 어느 정도 결정되어집니다. 학원결정, 등록학원 숫자, 학원가는 요일 등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주일은 지켜야 하는

데 이런 경우 갈등을 하다가 남들 다 하는데 하고 따라가게 됩니다. 도움을 주고 받는 어머님들이 신앙인이 아닌 경우 그분들의 자녀

가 공부를 잘한다고 하면 그 방법을 좇아가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할수만 있다면 자녀를 신앙적으로 키우길 원하는 어머님들을 찾

아 도움을 청하시고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 그 어머님을 통해 자녀 공부에 필요한 학교 정보와 학습 정보, 또는 구체적으로 라이드 등의 도움을 부탁 드려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협력하는 직장 어머님들의 역할은 하나님 주신 물질을 베푸는 것입니다. 함께 식사할때 지갑을 열어야 합니다.

함께 하는 어머님들과 식사할 기회나 아이들과의 작은 파티라도 있으면 작은 물질로라도 후원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부탁이란

부탁은 다 하고 물질에까지 인색하면 결국 자녀 교육에 인색한 결과를 낳게 됩니다.




물질로 협력할 때는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이어야 합니다. 물질 앞에서 늘 겸손이란 덕목을 명심해야 할 이유는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방은 물질로 매수 당했다는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나를 부리는구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려면 지갑

앞에서 늘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지만 특히 크리스찬 부모님은 돈으로 자녀를 키운다

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돈이 자녀들의 공부를 뒷바라지 할 수는 있지만 잘 키우는 능력은 없습니다. 특히 크리스찬 자녀로 자라

는데는 돈이 유용할 때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유는 돈을 더 의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맘몬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보지 못할 뿐 아니라 자녀들로 하여금도 하나님보다 물질을 의지하게 하는 우를 범할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직장을

다니시는 어머님께서는 더욱 물질 앞에 겸손하셔야 하며, 물질을 사용하기에 감사의 마음을 점검함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