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평생 조연같지만 주연같은 삶을 살아가는 아내요 어머니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아내가 웃어야 남편이 웃고, 엄마가 웃어야 자녀가 웃습니다.
아내와 엄마인 여러분의 웃음은 가정을 웃음짓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각박해질수록 남편과 자녀들은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합니다.

어머니의 진정한 성경적 회복 없이는 아버지의 회복도 없고, 자녀들의 회복도 불가능합니다. 한 여성이 행복한 아내, 좋은 어머니가 되어야 가정을 회복시키고 교회의 덕을 세우며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5-08-23 11:01
어머니라는 이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3  
어머니는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입니다.

엄마는 아이들의 질문에 서슴지 않고 대답합니다. 해가 지면 밤새 어디에 가 있는지, 제트기가 어떻게 날아 가는지, 한국의 수출품

이 무엇인지, 고양이 새끼가 어디서 나왔는지 등등 척척 대답합니다.



어머니는 일류 수리공입니다.

자전거 체인에 말려든 한 쪽 바지 가랑이를 찢지 않고 꺼냅니다. 셀로판 테이프와 머리핀만을 가지고도 고장난 대부분을 다 수리합

니다.



어머니는 플러머[연관공]입니다.

목욕탕에 물이 내려가지 않으면 휴지가 걸려 막혀 있다는 것을 보지 않아도 압니다.



어머니는 간호사입니다.

새의 날개가 부러진 것을 치료할 줄도 알고, 흔들리는 치아를 아프지 않게 빼낼 줄 알며, 한밤중에도 아픈 귀를 고칠 수 있습니다.



어머니는 탐정입니다.

행방불명 된 양말 짝을 용케 찾아냅니다. 가위나 전등이 없어지면 범인이 자백하기 전에 이미 찾아냅니다.



어머니는 피곤할 줄 모르는 재봉사입니다.

각종 배지를 달고 청바지에 붙일 괴상한 장식을 고안합니다. 날마다 잃어버린 단추를 달아 놓습니다. 학예회 때 엄마가 만들어 준

천사의 날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관중은 천사의 앞니 두개가 없는 것을 결코 알아보지 못합니다.



어머니는 현명한 투자가 입니다.

인형을 잠재우는 딸의 얼굴에서 훌륭한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모형 비행기를 만드는 아들의 손가락에서 위대한 과학자의 모습을

봅니다.



어머니는 최선의 교육자입니다.

대부분의 좋은 것은 엄마의 무릎에서 배웠고 대부분 나쁜 것은 적어도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로 부터 배웠습니다. 엄마의 교육

만큼 오래 가는 것은 없습니다. 아기 침대에서 시작한 것이 무덤까지 갑니다.



어머니는 애인입니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그 마음은 어머니께 돌아갑니다. 외로워도 슬퍼도 그 마음은 어머니를 찾습니다. 아버지를 찾으며 우는 아이는

드뭅니다. 고향이 주는 그리움과 평화와 안심이 모두 어머니께 있습니다.



어머니는 마치 하나님과 같습니다.

아이가 이 우주 속에서 어머니만큼 믿는 대상은 없습니다. 어머니만큼 의지하는 대상도 없습니다. 어머니만 곁에 있으면 다른

모든 것은 없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는 아이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디 있는지 알고 말을 하지 않아도 무슨 말을 하는지

압니다.



어머니는 눈치면에서 천재입니다.

어머니가 칭찬하는 남자 아이라면 딸의 보이 프랜드이고 전화벨 소리만으로 그것이 아들의 걸프랜드로 부터 온 것을 압니다.



어머니는 관상가 입니다.

아이의 얼굴에서 실수와 성공, 걱정과 희망을 모두 읽습니다.



모든 어머니는 십자가에 달린 순교자입니다.

어머니의 인내는 치약튜부와 같습니다. 다 쓴것 같아도 짜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어머니는 희생이란 것을 생각조차 하지 않고

희생합니다. 아픔을 기쁘게 받아 드립니다.





대부분의 어머니는 그의 딸이 자기 남편보다는 더 나은 남편을 만나기를 바라고

그의 아들은 안 되긴 하였지만 아빠가 만난 여자만큼 좋은 아내를 만나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그만한 자부심은 충분히 인정해 줄 수 있습니다.



                                                                                                                                                                            출처 : 청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