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아버지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이 있습니다. 불타는 열정, 거룩한 열정, 쉬지 않는 열정, 비전에 이끌리는 열정, 그 위대한 열정을 품고 아버지로서의 역사를 써 왔습니다. 눈물과 땀을 흘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써 왔던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열정과 헌신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나 홀로 꿈을 꾸면 그것은 단지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꿈은 잠을 자야 꾸지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열정을 품고 남편으로 아버지로 잠자고 있던 열정을 깨우십시요. 그리고 기도하며 성취를 향해 걸음을 내딪으십시요

인생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취도 중요하지만 존경받는 남편이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 비전을 이루어 가도록 빌립보 교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작성일 : 17-01-02 09:41
대학과 병원을 세우도록 동기부여해준 아버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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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 로버츠- Ellis Roberts, 1881-?


오럴 로버츠의 아버지. 목회자였던 엘리스 로버츠는 청소년 시절에 결핵에 걸렸던 아들에게 치유자 그리스도를 믿도록 가르쳤다.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기적적으로 회복한 오럴은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치유를 전했고 믿음을 기반으로 하는

대학교와 병원을 세웠다.


1918년 오럴 로버츠는 웨일즈에서 이민 온 아버지 엘리스와 체로키 인디언 어머니 클라우디스 사이에서 다섯 째 막내로 태어났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나가고 있던 그 당시 미국 전역에 독감이 유행했는데 다행히 로버츠 가족이 있는 오클라호마주 에이다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다.


엘리스는 에이다에 교회를 짓고 작은 목사관을 지었다. 이곳에서 오럴은 예수님에 대해 처음 배웠다. 로버츠 가족에게 예수님은

단순히 역사적 인물이 아니라 모든 사람과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살아 있는 분이셨다. 부모님의 기도 소리를 얇은 벽을 통해 들으며

오럴과 그의 형제 베이든은 새벽 다섯 시에 깨어나곤 했다. 어느 날 아침, 오럴은 자신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는 이것을 절대 잊지 못했다. 엘리스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지만 교회를 개척하고 영혼을 구하는데 뜨거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성경의 많은 부분을 암송했고 매일 몇 시간씩 말씀을 공부했다. 그의 뛰어난 언변과 설교자로서의 기름부으심과 뜨거운 기도

생활은 그의 강력한 메시지의 근원이 되었다. 그를 초빙하는 교회와 성도들도 많았다.



이런 아버지를 두고 있었기에 오럴도 뛰어난 설교가가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있겠지만, 사실 어린 오럴은 말을 더듬는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많았다. 엘리스는 하나님의 치유를 믿었다. 그는 치유를 위해 기도했고 그에 관한 설교를 많이 했다. 그와 그의 아내는 종

종 한 팀을 이루어 치유 사역을 하곤 했다. 엘리스가 말씀을 전할 때 아내는 아픈 이들에게 손을 얹고 하나님이 이들의 병을 고쳐 줄

것을 믿었다. 질병이 치유되지 않으면 엘리스는 진찰을 받아 보거나 약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로버츠 가족을 통해 나타난 초자연적

인 치유는 모두 하나님의 선물이었다.



오럴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나무 그늘’ brush arbors을 짓곤 했다. 엘리스와 오럴은 작은 나무를 꺾은 뒤에 그것들로 지지대를

만들고 나뭇가지들을 엇대어서 지붕을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엘리스는 이 안에서 설교할 준비를 끝냈다. 오럴은 형제들과 함께 이

런 ‘나무 그늘’에서 모이는 교회 집회에 참석하곤 했다.



그러나 그가 16살이 되었을 때, 오럴은 목회자의 자녀였던 그는 가난이 싫어 가출했다. 독립해서 죄 가운데 살던 그는 아버지가 설교

했던 말씀들을 기억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쾌락을 즐기며 인생을 낭비했다. 오럴은 이때 결핵에 걸렸다. 그의 외가 친척

들 가운데 이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았다. 오럴의 체구가 작고 외소해서 질병에 약할 수 있다고 그의 어머니는 늘 걱정했었다.

야구 시합을 하던 중에 오럴은 정신을 잃었고 야구 감독이 그를 집에 데려다 주었다. 그가 집에 도착하자 엘리스는 아들을 돌보았다.

오럴은 간신히 정신을 차렸으나 침대에 누워 밤새 피를 토했다. 엘리스는 의사를 불렀고, 아들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다. 이들 부부는

오럴에게 결핵에 걸려 위험한 상태이며 그리스도의 치유하는 능력만이 유일한 희망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고통 속에 누웠을 때, 그는

자신의 아버지가 오래전에 설교하였던 성경 한 구절이 떠올랐다. 그것은 로마서 2장 4절 말씀으로 “하나님이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

하여 회개하게 하심”이었다.



어느 날 아침, 엘리스는 오럴의 침대 옆에 무릎 꿇고 앉아 오럴이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들일 때까지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오럴은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정신없이 예수님께 부르짖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다. 그때 오럴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꼈고, 주님의 임재와 함께 그의 몸에 새 힘이 생기고 있음을 느꼈다. 그 후 그는 빠르게 회복되었으며 심지어 그의

말 더듬는 증상도 사라졌다.



훗날 오럴은 ‘오럴로버츠전도협회’를 설립했다. 이 단체와 함께 그는 전 세계 삼백 개가 넘는 전도 집회와 치유 집회를 인도했다.

그는 또한 수백 개의 국제회의와 모임에 강사로 초빙되었다. 1963년 그는 하나님께서 오럴로버츠대학을 설립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느꼈다. 교정 한가운데에 그는 기도타워를 세웠고 오늘까지도 수천가지의 기도 제목들을 가지고 쉬지 않고 기도하고 있다.



자신의 자서전인 「기적을 기대하라」에서 오럴은 이렇게 적었다. “아버지의 참으로 선한 마음은 내게 많은 것을 주었다. 아버지의 빚

지기 싫어하는 마음, 거짓 없는 말, 조금의 양보도 없는 정직함,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사랑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위치

를 차지하고 있다.” 엘리스 로버츠는 아들을 늘 신뢰했다. 아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했던 그는, 아들의 치유와 구원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치유 사역 건물과 믿음을 기초로 한 교육기관을 세우며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것을 보았다.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악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 9:35.


-[아버지의 영향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