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아버지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열정이 있습니다. 불타는 열정, 거룩한 열정, 쉬지 않는 열정, 비전에 이끌리는 열정, 그 위대한 열정을 품고 아버지로서의 역사를 써 왔습니다. 눈물과 땀을 흘리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시켜 가면서까지 써 왔던 남편과 아버지로서의 열정과 헌신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나 홀로 꿈을 꾸면 그것은 단지 꿈으로 끝날 수 있지만,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꿈은 잠을 자야 꾸지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잠에서 깨어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열정을 품고 남편으로 아버지로 잠자고 있던 열정을 깨우십시요. 그리고 기도하며 성취를 향해 걸음을 내딪으십시요

인생에서 남자로 태어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취도 중요하지만 존경받는 남편이요,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적 비전을 이루어 가도록 빌립보 교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작성일 : 17-05-14 12:12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9  
소년에서 남자가 되는 과정은 대개 신체 행위에서 정서 행위로의 전환을 동반합니다. 남에게 고통을 주는 신체 활동에서 벗어나

정서적 고통을 흡수하고 인내하는 정서 활동으로의 변화입니다. 이때 어른 남자가 되기 위해 자신의 신체의 힘을 좀 더 수동적으

로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진짜 남자는 "받기 보다는 주는 사람인데 자신을 희생할 정도까지 후하게 베푸는 사람"이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소년의 특징은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어른 남자가 되면서 강함을 유지하면서 부드러운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부드러움은 신앙인에게 또한 중요한 성품입니다. 어른 남자가 되는 과정에서 강하면서 때론 부드러운 사람

이 되는 법을 가르치는 교사는 성령님이십니다.



청소년기를 거치는 아들이 있는 가정에서 성령님의 도움으로 신앙의 가정화를 이루는 것은 중요합니다. 대개 아빠와 청소년기의

아들의 만남은 강성과 강성의 만남이기 때문에 부딪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성령님의 도움으로 겸손과 부드러움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현대는 오락 게임이 단순히 아이들의 문제뿐 아니라 어른 남자인 아빠들의 문제로도 드러납니다. 남자들이

하는 오락게임들은 거칠고 자극적이고 잔인하기 까지 합니다. 정서적으로 오락에 심취한 두 남자라면 서로가 서로를 대하는 과정은

더욱 거칠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어느 시기보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고 공감하려는 의지적 노력이 필요한 때

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으로 어른 남자가 되는 과정을 위해, 어려서부터 꿈 꿔온 가정을 세우고 일으키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의지가 아닌 성령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도문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하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 두꺼운 피부와 부드러운 마음을 소유한 남자가 되게 하옵소서.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남자가 되게 하옵소서.

강한 남자가 되어 인생의 문제를 잘 다룰 수 있게 하시고,

부드러운 남자가 되어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