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작성일 : 16-07-31 15:49
얼굴이 우리 삶을 말합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08  
우리 삶의 잘못이 있다면 그중 하나는 매 순간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온통 불평과 원망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

사할 일 아홉 가지가 있어도 불평할 일 한 가지가 있으면 습관적으로 불평하게 됩니다. 고마운 일 아홉 가지가 있어도 섭섭한 한 가지

일에 몰두하게 됩니다. 아홉 가지를 받았어도 받지 못한 한 가지에 마음을 빼앗깁니다. 칭찬할 일 아홉 가지가 있어도 한 가지의 비난

거리로 이야기 소재 삼기를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자세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개 밝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원인은 남이고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이유이기도 하고 변명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순간에도 행복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부터 옵니다. 저녁에 감사한 것은 누울 잠자리가 있어서입니다. 아침에 감사한 것은 새 날을 맞이해서입니

다. 미국에 와서 감사한 일중 하나는 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구름을 보면서도 신기해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름

을 저렇게 만드셨지?, 어떻게 저런 하늘을 만들어 날마다 보게 하시지?” 하며 감사드립니다. 행복해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남발

해도 좋은 말은 감사하다는 표현입니다. 감사를 남발하는 것은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지름길입니다.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나의 얼굴과 더불어 함께 하는 모든 사람들의 표정도 웃음꽃이 만발하게 합니다.



우리가 불평하기로 마음을 정하든 감사하기로 마음을 정하든 우리의 선택여하에 달려있는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

택의 성적표는 우리의 얼굴과 표정에 기록됩니다. 나이가 들어서 정말 듣고 싶지 않은 표현 중 하나는 “인상 참 고약하게 생겼다”는

표현입니다. 더욱이 목사가 듣기에는 썩 좋지 않은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억지로 얼굴의 표정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매 순간

어떤 삶을 살기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표정이 만들어져가기 때문입니다. 만사가 짜증스럽고 불평 불만만 하면 얼굴이 그렇게 됩니다.

함께 나누면 좋을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얼굴은 인생의 성적표입니다

늙을수록 얼굴에 웃음이 그려져야 하고 입에서는 감사의 말이 나와야 합니다. 얼굴과 언어의 품격은 그 사람의 인생 성적표이기 때문

입니다. 나이 들어 얼굴에 짜증과 부란의 우울한 표정을 담고 있고, 입에서는 불평과 원망의 말이 쏟아져 나온다면 당신은 인생의 낙

제점을 모두에게 공개하는 것이 됩니다. 얼굴 표정과 언어의 품격이 인생의 성적을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내 얼굴표정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얼굴의 표정은 마음속의 생각, 표출된 언어가 결정

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삶에 거짓은 있을 수 없습니다. 먼 훗날 내 얼굴에 그려질 표정들이 따뜻하고 넉넉하기 바란다면 감사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오래전 온 국민을 행복하게 했던 오락프로그램 중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정말로 웃으면 복이 옵니다.

웃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고, 웃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고 감사하는 사람이 복을 받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은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든 사람이 이 세상에 두 발 딪고 살아갑니다. 그중 누구는 불평하

면서 살고 누구는 감사하면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