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 교회

 
작성일 : 16-07-17 14:54
장사와도 같은 크리스찬의 삶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0  
인생은 장사 하는 것과 참 많이 닮은 듯합니다. 인생은 무엇인가를 팔아 가면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책

에 담아 팔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경험을 팝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자신의 물건을, 재능을, 시간을, 건강을 팔아서 소득을 만들어낸다

는 것에서 참으로 많이 닮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사람들이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내가 가진 기술이나 철학 등을 누가 사줄 수 있고 누가 필요로 하는가 입니다. 내

가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는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고 사람들이 중심입니다. 장사하여

성공하신 분들의 공통점은 언제가 고객 입장에서 생각한다는 것이고, 생각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 부분을 만회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고객 감동”입니다. 감동받은 고객은 다시 옵니다.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언제 감동받을까요? 행복할 때 감동받습니다. 행복은 어떤 좋은 느낌이 내 안에 들어왔을 때 온 몸으로 그 느낌이 전율처럼 흘러 퍼지

는 것을 말합니다. 온 몸이 반응하는 것입니다. 감동할 때 행복하고 행복의 조건이 감동이 되는 겁니다. 이런 결과는 한 순간에 만들

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을까? 무엇이 고객의 불편일까? 어떻게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장고의 고민과 씨름하여 이긴 결과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내가 하는 일로 재미있고 즐거워야 합니다. 인상 쓰는 주인이 경영하는 식당이 잘 될리 없고, 표정으로도 불평 가득

해 보이는 목회자가 사역하는 교회가 잘 될리 없습니다. 항상 밝은 표정입니다. 항상 긍정의 자세입니다. 항상 친절입니다. 항상 관대

합니다. 관용적입니다. 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그 바이러스가 함께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됩니다.



요즘 설교를 하면서 갖는 고민은 왜 설교하는 나 자신도 실천 못할 설교를 하느냐입니다. 설교자가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면 이는 교

회의 슬픈 현실입니다. 왜 말씀을 실천하려고 하느냐면 말씀대로 순종하여 살면 감동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감동하십니다. 너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나로 인해 감동 받으시면 그 보다 귀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두 번째로 나와 함께 하

는 사람들이 감동받습니다. 말씀을 받는 주체는 나이지만 은혜의 주체는 우리가 됩니다. 기쁨과 행복의 주체는 우리 모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작은 부분이라도 실천하여 살면 그것보다 귀한 장사는 없습니다. 내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사람의 필요를 채

워주는 것이 됩니다. 어디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는 필요들을 말씀에 순종하는 나의 삶 가운데서 찾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가족과 주

변 이웃들의 감동을 주는 일이 되기 때문에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귀한 장사와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감동 받으시고 영광

받으시는 일이 됩니다.